22. Renting a car (2013.9.17 화) 카사 바트요 바로 앞 가로수의 옹이. 마치 축구공 하나를 박아 놓은 듯 신기~ 다시 길을 건너 요렇게 생긴 가로등 겸 벤치 앞에서 아내를 기다립니다. 다행히 약속한 시간에 다시 만나 잠시 각자의 모험담(?)을 나누었죠. 신기한 물건들이 많은 빈손에서의 시간이 재미있었던지 상기된 표.. 여행일기/2013 Spain 2013.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