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throw 공항.
올 때 고생했던 경험이 있어 일찌감치 수속 마치고 대기 모드로.
인천까지는 BRITISH AIRWAYS의 BA17 편, 12시 45분 출발
공항 이곳 저곳 둘러보고 군것질도 하면서 여유를 부려보기도.
올 때와 동일한 Boeing 787.
이 기종은 비행기 창에 가림막이 없다.
대신 창 아래 저런 버튼이.
위/아래 버튼을 눌러 마치 채광도가 다른 색유리를 대는 것처럼 빛을 단계별로 조절해 준다; ^-^b
런던 공항 이륙.
덴마크 상공.
이번에도 창가에 앉았는데 발 아래 풍경에 넋을 빼앗기기도.
그래도 주는 밥은 챙겨먹고.
비행기 네비에서 보여주는 지형과, 창밖에서 실제 보이는 풍경을 맞춰보는 것도 재미있다.
상트 페트르부르크 부근.
지도의 둥근 만 지형이 발 아래 그대로.
하늘에서 보는 다른 비행기의 궤적도 색다른 느낌.
얼마나 지났을까.
장거리 비행이 아니면 보기 어려운 해돋이 순간도 잠시 감상.
드디어 우리나라.
자전거로도 달렸던 시화방조제 상공.
아침 7시 30분 정도 착륙.
휴~.
9박 10일간의 이탈리아 여행은 이렇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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