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여행하며 담은 강쥐랑 야옹이들 사진만 따로 모아 보기로.
아래는 리스본 조르주 성 안의 고양이들.
성벽 아래 에서 눈을 마주쳐 주던 녀석
신트라 무어인의 성 안.
얼굴은 제대로 보지 못했던.
리스본, 민박집 주변 거리에서.
리스본, 벼룩시장 가던 길에서
포르투, 에어비앤비 맞은편 집 3층.
포르투, 볼량 시장
피오다옹
자는 녀석을 억지로 깨웠다
오비두스, 식당 앞
대체로 보면 별로 사람을 피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좀 귀찮아 하는 느낌?
같이 살아가는 모습이 부럽기만 하다.
도둑 고양이라는 표현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게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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