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 타이틀이 뭐가 좋을지 잘 모르겠다.
여행하면서 봤던 눈길을 끄는 그림이나, 벽화, 장식품 같은 것들만 따로 모아 봄.
리스본, 상점들 쇼케이스에서.
리스본, O Carvoeiro 식당 맞은 편 카페.
리스본. Cais do Sodre 역 근처
한아름을 훌쩍 넘긴 커다란 나무의 밑둥.
색상이 고와 남겨봄.
신트라 무어인의 성 가는 숲길
맨홀 뚜껑, 벨렝 지구
포르투, 와인셀러에서 케이블카 탑승장으로 내려오는 골목
포르투, 자전거 대여점이다.
포르투, 화려한 금빛 타일을 두른 건물
포르투, 테일러 와인 셀러 화장실 앞에 걸어둔 그림
포르투 어느 골목인가였는데, 잘 기억이.
포르투, 기념으로 샀던 비누 포장들
포르투, 하얀 건물 외벽에 단순희 검은 선들로만 무늬를 입혔는데 자꾸 보게 되었던.
포르투, 렐루 서점에서 책을 사면 저런 봉투를 얻게 됩니다.
비제우 포우자다 1층 홀에 있던 그림.
그림 속 풍경은 포르투 히베리라 광장과 클레이고스 성당
코임브라, 파두 센터 올라가는 골목
코임브라, 이네스 다리
코임브라 포우자다에서, 그림 속은 코임브라 대학.
투마르 수도원,^^
호카 곶, 카페 벽의 그림들
리스본, 벽화
리스본 헤스타우라도레스 지하철역 입구의 벽화.
포르투갈, 브라질 500주년 기념으로 그린 작품인 듯
리스본 공항의 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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